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가중계’ 박희순 “아내 박예진 잘못? 그래도 내가 반성”
뉴스1
업데이트
2019-03-01 21:59
2019년 3월 1일 21시 59분
입력
2019-03-01 21:56
2019년 3월 1일 2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희순/KBS2 캡처 © 뉴스1
배우 박희순이 ‘아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박희순은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부터 결혼 생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박희순은 자신이 잘못해 오해가 생긴 경우 “진심으로 반성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리포터는 “반대로 아내 박예진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박희순은 망설임 없이 “진심으로 내가 반성한다”고 해 웃음을 샀다.
이로 인해 박희순은 배우 진경과 리포터로부터 “아내 사랑꾼이다”, “진짜 이런 남편감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