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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 측, 中재벌 왕쓰총과 열애설에…“가짜뉴스, 법적대응 고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03 15:34
2019년 3월 3일 15시 34분
입력
2019-03-03 15:28
2019년 3월 3일 15시 28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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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 사진=동아닷컴 DB
그룹 프리스틴의 주결경이 중국 재벌 왕쓰총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주결경의 중국 소속사인 성찬성세 측은 3일 공식 성명을 내고 “주결경과 왕쓰총이 동반 일본 여행을 떠났다는 건 근거 없는 억측이며 악의적으로 꾸며낸 이야기다. 사실과 거리가 멀다”라고 밝혔다.
이어 “루머를 퍼뜨린 누리꾼들에게 경고하며 즉각 삭제를 요구한다”며 “당사는 온라인 동향을 면밀히 살필 뿐 아니라 계속해서 루머를 퍼뜨리는 누리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라고 경고했다.
플리스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도 이날 한 매체를 통해 “대만에서 시작된 가짜 뉴스다. 사실 무근이며 이러한 루머가 계속해서 확산될 시 법적 대응을 고려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최근 중화권 온라인 커뮤니티에 주결경과 왕쓰총이 일본 여행을 즐겼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 이슈는 한때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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