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곽동연 누구? 아역 출신 배우 ‘성숙한 외모’ 관심↑
뉴스1
업데이트
2019-03-07 03:56
2019년 3월 7일 03시 56분
입력
2019-03-07 03:54
2019년 3월 7일 0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곽동연© News1
배우 곽동연이 화제다.
곽동연은 6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주연즈음에’ 특집에 출연해 근황 및 이야기를 전하며 화제선상에 올랐다.
먼저 곽동연은 사회생활을 빨리한 탓에 친구들을 대하는게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관심사와 주제가 안맞고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다고.
특히 김국진은 23살이라는 그의 나이를 듣고 놀랐다. 곽동연은 “2014년 ‘라스’ 출연했을 때도 똑같은 반응이셨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곽동연은 2014년 드라마 ‘감격시대’에서에서 김현중 아역으로 열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 그후 같은 해 ‘나혼자 산다’에 최연소 출연자로 출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곽동연은 최근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오세호 역으로 분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