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참시’ 수현, 할리우드 인맥 공개…댄 포글러와 소주 한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10 12:06
2019년 3월 10일 12시 06분
입력
2019-03-10 11:57
2019년 3월 10일 1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지적참견시점’ 수현의 할리우드 인맥이 공개됐다.
9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미국에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수현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할리우드 배우 댄 포글러의 사무실이었다.
중국에서 댄 포글러와 함께 다큐멘터리를 촬영한 수현은 무술 편집 회의를 가진 후 댄 포글러가 진행하고 있는 인터넷 라디오 녹음에 나섰다.
라디오 녹음에서 수현은 댄 포글러에게 선물한 소주를 함께 마시며 한국 소주에 대해 설명 했다.
수현은 또 일정을 마치고 댄 포글러와 함께 한식당을 찾았다. 한식을 퓨전으로 요리하는 식당에서 수현은 댄 포글러와 자신은 해산물을 먹는 채식주의자라고 밝혔다.
수현은 댄 포글러와 함께 영화에서 만난 에즈라 밀러와도 친분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전참시’ 촬영에는 에즈라 밀러를 일부러 안 만났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만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