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뉴스 HOT5] 정유미·이청아 “루머 법적 대응”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3-14 06:57
2019년 3월 14일 06시 57분
입력
2019-03-14 06:57
2019년 3월 14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유미-이청아(오른쪽).
연기자 정유미와 이청아가 정준영의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와 관련한 악성 루머에 휘말렸다.
이들은 13일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정유미의 소속사 스타캠프202는 “터무니없는 루머에 소속 배우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하다”고 밝혔다.
이청아의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도 “2013년 정준영과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것 외에는 사적인 친분이 없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하마스에 “당장 인질 석방 안하면 끝장”
“남극 너무 따뜻해 걱정… 月 4∼5회 ‘퍼버벅’ 빙붕 깨지는 굉음”
미국발 무역전쟁에도 ECB 금리 0.25%P 인하… 올해 성장률도 0.9%로 낮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