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병철, 윤세아와 썸?…“주변에서 몰지 않았다면 외려 좋았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14 11:39
2019년 3월 14일 11시 39분
입력
2019-03-14 11:30
2019년 3월 14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2 제공
배우 김병철이 윤세아에게 ‘심쿵’한 적 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닥터 프리즈너 특집으로 꾸며진다. 남궁민, 김병철, 최원영, 권나라, 이다인이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라이관린은 스페셜 MC로 나섰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병철이 드라마가 종영한 이후에도 극 중 아내 윤세아와의 끝나지 않은 인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병철과 윤세아의 사이가 유난히 돈독해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썸을 타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나오고 있는 상황.
김병철은 “윤세아에게 전화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윤세아에게 ‘심쿵’한 적이 있다” “윤세아와 로맨스물 제안이 들어오면 할 것이다”라는 질문에 모두 “예스(YES)”라고 대답했다.
더불어 “주변에서 몰지 않았다면 오히려 좋았을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한편,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삼부토건, 권력형 범죄” 이복현 “김건희 조사대상 아냐”
박찬대 “내일까지 마은혁 임명하라”…헌재에는 마은혁 지위 부여 가처분도 제기돼
日시장도 뚫은 샤오미 스마트폰…점유율 삼성과 동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