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12일 가수 이모 씨로 표기된 SBS 보도 이후 이종현의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는 "이종현은 정준영과 오래전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 불필요한 오해나 억측 및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 소속사는 "아울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가수 관련한 악성 루머들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BS의 실명이 표기된 보도 이후 11시간이 지났지만 FNC 측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FNC는 앞서 밝힌 거짓 공식입장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한편 이종현은 지난해 8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는 군인 신분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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