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측 “척추 수술받고 회복중, 일주일 입원 예정”

  • 뉴스1
  • 입력 2019년 3월 18일 11시 08분


방송인 이봉원./뉴스1 © News1
방송인 이봉원./뉴스1 © News1
방송인 이봉원(56)이 척추(척추전방전위증) 수술을 받았다.

18일 이봉원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뉴스1에 “이봉원이 최근 척추에 무리를 해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병원에서 회복하고 있는데, 일주일 정도 입원해야 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최근 천안시에 짬뽕 전문 음식점을 차린 이봉원은 직접 가게를 꾸리고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이에 건강 상태이 악화돼 수술까지 받아 많은 이들의 걱정어린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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