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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절친’ 곽윤기 “강남과 좋아 죽어…목소리 톤 달라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20 12:33
2019년 3월 20일 12시 33분
입력
2019-03-20 12:29
2019년 3월 20일 1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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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 인스타그램, 이상화 인스타그램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최근 열애를 인정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가수 강남의 핑크빛 분위기를 전했다 .
1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이상화와 강남의 열애 소식을 다뤘다.
두 사람은 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에서 만난 것을 인연으로, 5~6개월 째 만남을 이어 오고 있다.
이상화와 절친한 사이이자 두 사람과 함께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곽윤기는 “둘이 좋아 죽는 게 확실하다”며 “통화를 해보면 (이상화) 누나 목소리 톤이 달라졌다. 밝아졌다”며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대신 전했다.
이어 강남에 대해서는 “TV에서 보면 재밌지만, 속이 엄청 깊다”며 “기댈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강남의 소속사 대표인 가수 태진아는 “이상화 선수가 하늘의 별처럼 멀게 느껴졌는데, 막상 이야기를 나눠보니 소탈하고 겸손한 모습이 좋았다고 하더라”며 강남의 생각을 대신 전하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한편 지난 16일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19일 ‘연내 결혼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강남 측은 “결혼 이야기는 조금 이르다” 고 밝혔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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