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상수·김민희, 저가항공 타고 일본 구마모토行…주변 의식 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22 10:02
2019년 3월 22일 10시 02분
입력
2019-03-22 09:51
2019년 3월 22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 DB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신작 \'강변호텔\' 국내 시사회 전날 일본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SBS funE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을 아는 한 측근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일 낮 일본 구마모토에 갔다. 언제 돌아오는지는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저가항공 일반석을 타고 구마모토에 도착했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일반 연인처럼 행동했다고 한다.
두 사람의 일본행이 여행 목적인지 업무 때문인지에 대해선 알려진 바 없다. 하지만 신작 \'강변호텔\' 언론·배급 시사회를 하루 앞두고 일본으로 떠나 눈길을 끈다.
\'강변호텔\'은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 영화이자 두 사람이 6번째로 함께 작업한 작품이다.
\'강변호텔\'은 강변에 위치한 호텔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루의 시간 안에 담아낸 흑백 영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두산,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이창용 한은 총재 “국민연금 해외투자 너무 투명…불투명하게 할 필요”
브루스 윌리스 앓는 전두측두엽치매, 한국인은 증상이 다르다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