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남(32)이 생일을 맞아 연인인 스피스 스케이팅 스타 이상화(30)로부터 ‘사랑’의 축하를 받았다.
23일은 1987년 3월 23일생인 강남의 만 서른 두 번째 생일이었다. 한국 나이로는 서른 세 번째 생일을 맞은 강남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문구 장식 앞에서 케이크를 먹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또한 “내 생일이에요, 빨리 축하해 주세요”란 유쾌한 글도 게재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16일 정식으로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커플이 됐다. 이상화 측은 당시 “최근 5~6개월 전부터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라며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동반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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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17:16:33
문제는...강남아 감당이 되겠냐 ?
2019-03-24 19:03:16
하여튼 이넘도 생긴걸 보면 정진영처럼 기생올빼미처럼 생겨가지고 ...그란디 문제는 여자들이 이런 기생올빼미를 좋아한다는게 문제지... 이상화가? 허어 스케트선수가 기생올빼미를 좋아한다고라고? 이상화도 맛이 갔네... 하여튼 연예인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이리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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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17:16:33
문제는...강남아 감당이 되겠냐 ?
2019-03-24 19:03:16
하여튼 이넘도 생긴걸 보면 정진영처럼 기생올빼미처럼 생겨가지고 ...그란디 문제는 여자들이 이런 기생올빼미를 좋아한다는게 문제지... 이상화가? 허어 스케트선수가 기생올빼미를 좋아한다고라고? 이상화도 맛이 갔네... 하여튼 연예인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이리 좋아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