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는 “얼마전에 내가 2019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 진행을 했는데 댓글에서 ‘저 사람은 뭔데 진행을 하냐’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래도 내가 16년 동안 진행을 해서 (사람들이)많이 안다고 생각했다. 근데 저 친구들이 보기엔 내가 실력이 없어보이나라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배철수는 “지금이나마 TV에 나오지. 70년대만 돼도 TV에 못 나올 얼굴들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지혜 기자는 배철수와 유희열의 평행이론이 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지혜 기자는 “두분 너무 비슷한 길을 걸어오셨다. 가요제 출신으로 뮤지션이 된 뒤에 라디오 디제이가 됐고 KBS 핵심 프로그램도 맡으셨다. 핵심은 신체적인 공통점. 돌출형 치아구조와 바짝 마른 장작형 몸매, 노래를 너무 잘 만드시는데 노래를 좀 못한다고 적혀 있더라”고 말했다.
배철수는 “둘 다 노래 못하는 건 맞는데 내가 더 낫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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