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브룩쉴즈 변신? 90년대 스타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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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3월 25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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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매거진 바자 4월호를 통해 색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효주는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모던 클래식’이라는 콘셉트를 선보였다. 마치 90년대 하이틴 스타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변신한 것. 90년대 ‘책받침 여신’ 배우 브룩 쉴즈를 연상하게 한다.

한효주는 루즈한 실루엣의 팬츠와 두툼한 가죽 벨트, 셔츠와 어깨에 걸친 케이블 니트 등 대표 아이템을 활용했다. 또한 크게 부풀린 헤어스타일, 주근깨를 찍은 옅은 메이크업 등 지금까지 시도한 적 없는 스타일을 어색함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한효주는 최근 인기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미국 드라마 ‘트레드 스톤’에 캐스팅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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