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모녀 사이만큼 다정해보인다.
연기자 유이가 선배 연기자 임예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에서 모녀로 출연했다. 드라마 흥행 성공으로 포상휴가를 받고 떠난 베트남 나트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이의 수줍은 미소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임예진의 미모가 햇살에 빛이 난다.
팬들은 “자매라고 해도 믿겠다” “사이좋은 선후배” 등의 반응을 보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