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환 “셋째 피임했는데도 생겨”…4남매 탄생 비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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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3월 29일 01시 09분


SB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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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대환의 자녀 탄생 비화에 관심이 쏠렸다.

28일 밤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는 배우 오대환이 게스트로 등장해 근황 및 이야기를 전했다.

MC 강호동은 “진정한 애국자다. 아이 2명도 다둥이라 하는 지금 3명도 아니고 자녀가 4명이다. 애국 아니냐. 용기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오대환은 “처음에는 잘 안 생겼다. 산부인과에 가서 정확한 주기를 받은 후 첫째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는 한번에 생겼다. 셋째는 계획은 없었는데 혹시 몰라서 제 나름대로 피임을 했었는데 생겼다”고 말하며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오대환은 28일 밤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 출연해 근황 및 이야기를 전하며 화제 선상에 올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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