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뉴스1
박지윤이 한 달에 한 번씩 시댁 모임에 참석한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새로운 며느리로 방송인 박지윤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며느리로 방송인 박지윤이 출연했다. MBC 공채 방송인인 그는 “결혼한 지 만 3년, 아기는 20개월” 이라고 소개했다. 남편 정현호 씨는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정현호라고 한다”고 소개했다.
지윤 현호네의 집이 공개됐다. 이 날은 시댁 모임이 있는 날이였다. 지윤은 “한달에 한 번 시댁의 모든 식구와 저희 가족이 만나는 날”이라고 설명했다. 지윤은 “비가 오나 다리가 부러져 깁스를 하나 늘 갔었다”며 시댁 모임에 대해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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