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전유성, 5·6월 데뷔 50주년 공연

  • 스포츠동아
  • 입력 2019년 4월 4일 06시 57분



개그맨 전유성이 데뷔 50주년 소감을 밝혔다. 전유성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호텔에서 공연 ‘데뷔 50주년 만에 제일 큰 무대, 전유성의 쑈쑈쑈:사실은 떨려요’ 제작발표회를 열고 “많이 떨고 있다”고 말했다. 1969년 ‘후라이보이의 쇼쇼쇼’의 작가로 데뷔한 그는 스타급 후배 연예인들이 마련한 자신의 데뷔 50주년 기념 공연을 앞두고 있다. 공연은 5월과 6월 서울과 전주 등에서 열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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