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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라디오스타’ 왁스, 홍석천과 한 방 숙박? “내가 제일 안전해”
뉴스1
업데이트
2019-04-04 04:39
2019년 4월 4일 04시 39분
입력
2019-04-04 04:37
2019년 4월 4일 0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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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뉴스1
왁스가 홍석천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웃음을 더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개그맨 박수홍, 손헌수와 홍석천, 가수 왁스가 출연했다.
왁스는 홍석천과 여행갈 때 한 방을 잡는다는 썰에 대해 “모두가 알지 않나. 우리가 한 방에 있어도. 오히려 여기서 제가 제일 안전하다”고 말하며 “그런데 모르시는 분들도 있더라. 이 분이 살짝 돌아올 수도 있겠다고. 너무 친해서 생긴 오해일 뿐”이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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