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그린이 놀이공원 방문에 들떴다.
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그린, 똔, 나뷘 등 태국 친구 3인방은 용인에 위치한 놀이공원을 찾았다.
그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놀이공원에 꼭 가고 싶다. 가는 걸 정말 좋아한다”며 “싱가포르 갔을 때도, 홍콩에 갔을 때도 놀이공원을 갔다. 1년에 한 번은 꼭 간다”고 밝혔다.
특히 그린은 친구들에게 “오늘 6시간 30분 놀 수 있는데 시간이 부족하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보통 난 10시간은 논다”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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