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기 인스타그램
모델 이현이(36)가 득남했다.
5일 이현이 남편 홍성기씨는 자신의 SNS에 “윙깅이. 고생했어 아들, 그리고 현이. 차키 탄생. 홍윤서 동생”이라는 글을 올려 둘째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지난 1월 이현이는 자신의 SNS에 “곧 태어날 둘째 아이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다가오는 봄에 태어날 둘째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라고 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결혼해 3년 뒤인 2015년 12월 첫 아들 홍윤서 군을 얻었다. 이후 약 4년 만에 둘째를 출산,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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