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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뉴스 HOT②] “박유천 여전히 지지” 팬 성명서 발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4-12 06:57
2019년 4월 12일 06시 57분
입력
2019-04-12 06:57
2019년 4월 12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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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유천. 스포츠동아DB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에게 “마약을 권한 연예인”이라는 의혹을 받는 가수 박유천에 대해 팬들이 지지 성명을 냈다.
디시인사이드 박유천 갤러리 팬들은 11일 “너무나 참담한 심정이다. 여전히 팬들은 그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면서 “박유천 개인의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받지 않기를 바라며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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