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병규, 연인 김보라 향한 돌직구 애정…“보고싶어서 자주 만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15 09:27
2019년 4월 15일 09시 27분
입력
2019-04-15 09:15
2019년 4월 15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보라, 조병규. 사진=조병규 인스타그램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조병규(23)가 연인 김보라(24)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조병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2월 김보라와 공개 열애를 인정한 조병규는 이날 연인 김보라의 근황을 묻는 말에 “잘 지낸다. 지금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라고 답했다.
또 김보라와 자주 연락하냐는 질문에는 “(김보라와) 통화는 잘 하지 않고 자주 본다. 보고 싶어서 내가 자주 간다”며 김보라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조병규는 “내가 귀찮음이 많아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며 “그런데 그분이 걸려 있다면 귀찮아하지 않는다. (평소) 휴대전화 답장도 늦는 편이지만, 그분은 예외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초 종영한 드라마 ‘SKY캐슬’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드라마가 종영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열애설에 휩싸였고,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김보라는 팬카페를 통해 “우리는 드라마를 통해서 친한 동료 사이가 되었고, 이후 연락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서로에게 호감이 생겨 2월 초부터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