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유천, 변호사 선임…소속사 “이번주 내 경찰 출석일 조율”
뉴스1
업데이트
2019-04-15 11:15
2019년 4월 15일 11시 15분
입력
2019-04-15 11:13
2019년 4월 15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JYJ 멤버 박유천© News1
가수 박유천이 경찰 조사를 준비 중이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박유천이 변호사를 선임했음을 알리며 “금주 안에 출석 날짜가 정해지면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가 시작된 이후로는 소속사가 아닌 변호사가 박유천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최근 박유천은 전 여자친구이자 유명 SNS 인플루언서 황하나가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 A씨로 박유천을 언급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앞서 황하나는 “A씨가 자신이 잠든 사이 몰래 필로폰을 투약하고 마약을 가져오라고 시켜 다시 손대게 됐다”며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유천은 지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이 지목된 A씨임을 밝히며 “황하나와 헤어진 후 몇번 만난 것은 맞지만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유한 적도, 내가 마약을 한 적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경찰은 우선 박유천과 출석 일정을 조율, 최대한 입장을 들어볼 계획이며 출석일은 금주 내로 결정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