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어젠져스답게 등장부터 남달랐다. 음악에 맞쳐 춤을 추며 취재진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간담회에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정킷 행사의 하나로 아시아 11개국 출신 기자를 포함해 취재진 400여명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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