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범준의 가족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16일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에 따르면 장범준의 아내이자 연기자 송승아와 두 남매 조아와 하다가 ‘순딩 선케어’ 캠페인 홍보대사가 됐다.
이들은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오붓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두 남매의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화장품 모델까지 나서게 됐다.
궁중비책 측은 “이들 가족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순한 성분으로 사랑받는 궁중비책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최근 전개하는 ‘순딩 선케어’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전격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어 “송승아와 두 남매는 궁중비책의 베스트셀러 ‘순딩 선케어’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궁중비책의 ‘선케어 시리즈’는 아이는 물론 ,여린 피부를 지닌 성인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 성분을 함유되어 있다.
자외선을 안전하게 차단하고, 자연 유래 진정 성분인 ‘오지탕’을 함유하여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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