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김영광, 2년 전 母에 집 선물…모벤저스 “효자다” 감탄
뉴스1
업데이트
2019-04-21 22:17
2019년 4월 21일 22시 17분
입력
2019-04-21 22:15
2019년 4월 21일 22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뉴스1 SBS 캡처
‘미우새’ 김영광의 효도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SBS 새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주인공인 배우 김영광이 스페셜MC로 출연해 ‘모벤저스’와 함께 ‘미우새’ 자식들의 일상을 지켜봤다.
신동엽은 “김영광이 어머니에게 정말 효자라고 하더라. 딸같은 아들이라고 그러더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도 “본인은 전세를 살고 있는데, 어머니에게는 2년 전에 집을 사드렸다고 하더라”고 했다. .
‘모벤저스’는 “효자다. 마음이 예뻐”라면서도 “그러면 여자들이 싫어한다던데”라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이렇게 잘 생기면 여자들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의 어머니는 “아들이 저렇게 웃는 얼굴보면 얼마나 어머니가 흐뭇할까. 내가 쳐다만 봐도 흐뭇하다”라며 감탄했다.
김영광은 ‘부모님 속을 썩였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내가 만화책을 굉장히 좋아해서 매일 만화책을 빌려보고 용돈이 생기면 만화책을 샀다. 나중에는 엄마가 태워버린다고 했다”라고 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도 모벤저스는 “만화책도 책이기 때문에 괜찮다. 뭐든지 많이 보면 좋다”라고 했다. 놀란 신동엽은 “이렇게 잘 생긴 총각이 오니까 만화책도 책이라는 반응이다. 김영광이 독서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신원식 “러, 北파병 대가로 방공망 장비-대공미사일 지원”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