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의 눈부신 아름다움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바자’ 5월호 화보에서 송혜교는 봄 햇살이 가득한 5월, 이른 여름을 만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여리지만 단단하고, 조용하지만 힘이 느껴지는 송혜교의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는 카메라 앵글 속 더욱 빛을 발했다.
한편 송혜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 14일엔 홍콩에서 열린 ‘홍콩 금상장 영화제’(Hong Kong Film Awards)에 참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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