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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뉴스 HOT⑤] 박양우 장관 “스크린 상한제 검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4-23 06:57
2019년 4월 23일 06시 57분
입력
2019-04-23 06:57
2019년 4월 23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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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스크린 독과점 등 영화시장 불공정행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박양우 장관은 22일 “스크린 상한제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스크린 독과점이 심한 시간대(오후 1시∼밤 11시)에 스크린 점유 상한을 50%로 규제하는 스크린 독과점 금지 법안을 15일 발의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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