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넷플릭스 인기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 중인 하이틴 스타 케일럽 맥러플린(Caleb McLaughlin)이 NCT 127 공연 관람 후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케일럽 맥러플린은 자신의 SNS에 “금요일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일럽 맥러플린이 아이돌 그룹 NCT 127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케일리 맥러플린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케일리 맥러플린은 25일 미국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에서 진행된 NCT 127의 북미 투어 첫 공연을 관람한 뒤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NCT 127 북미 투어는 미국 및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펼쳐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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