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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뉴스 HOT③] 소이현·인교진 전주영화제 폐막 사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4-29 06:57
2019년 4월 29일 06시 57분
입력
2019-04-29 06:57
2019년 4월 29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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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부부. 동아닷컴DB
연기자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두 사람은 5월 2일 개막해 10일 간 축제를 마치고 11일 폐막하는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두 사람이 진행자로는 호흡을 맞춘 경험이 없어 이들의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2일부터 11일까지 전주시 영화의거리와 팔복예술공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개막식 사회는 연기자 최원영과 한예리가 맡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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