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함소원 인스타그램
배우 함소원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1일 오전 “누가 누구인가. 헷갈린다. 예쁜 내딸 우리 혜정이. 예쁜 내 남편”이라는 글의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은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과 남편 진화의 어린 시절 사진을 붙인 것으로, 똑 닮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결혼해 같은해 12월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현재 TV CHOSUN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