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레드카펫 밟았다…남다른 몸매로 ‘여신 등극’

  • 뉴스1
  • 입력 2019년 5월 2일 20시 49분


정혁기 감독과 혜리 © 뉴스1
정혁기 감독과 혜리 © 뉴스1
혜리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혜리는 2일 전북 전주시 전주돔에서 열린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혜리의 모습이 공개되자,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그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국내외 네티즌들은 “예뻐요”, “드레스 입은 모습이 여신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영화 ‘뎀프시롤(가제)’의 배우인 혜리는 이날 레드카펫에 정혁기 감독과 함께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자신의 SNS 계정에는 “첫 영화제!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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