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알리, 11일 회사원 연인과 비공개 결혼
뉴스1
입력
2019-05-11 06:00
2019년 5월 11일 0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알리 / 사진제공=헤이스 스튜디오 © 뉴스1
가수 알리(35)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알리는 1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회사원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에 앞서 알리는 “희로애락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돼 기쁘다”며 “함께 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시켜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알리는 결혼 이후에도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이렇게 무책임하고 오만한 기업이 또 있었나
與 “내란재판부 예규? 대법, 뒤늦게 시늉만”…野 “설치법 철회하라”
‘패스트트랙 충돌’ 박범계·박주민 1심서 벌금형 선고 유예…의원직 유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