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년 전 AOA 떠난 초아, FNC와 이미 계약 종료…“시기는 비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13 20:12
2019년 5월 13일 20시 12분
입력
2019-05-13 20:09
2019년 5월 13일 2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초아. 사진=동아닷컴DB
그룹 AOA 멤버 민아(본명 권민아·26)의 탈퇴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이보다 앞서 팀을 떠났던 초아(본명 박초아·29)가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지난 7년간 함께 해 온 민아는 멤버들 및 회사와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했고, 소속사는 민아의 선택을 존중해 계약 종료와 팀 탈퇴를 결정했다”며 민아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민아의 탈퇴 소식이 전해지면서 앞서 2년 전 팀을 떠났던 초아를 향한 관심도 집중됐다.
2017년 6월 팀을 탈퇴한 초아는 탈퇴 후에도 한동안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을 유지했으나 결국 계약종료로 소속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초아와의 계약은 종료됐다”며 “계약 조건상 시기는 구체적으로 알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 8인조 그룹으로 데뷔한 AOA는 멤버 유경과 초아의 탈퇴에 이어 민아까지 팀을 떠나게 되면서 5인조로 개편됐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