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우빈, 반가운 근황…조인성과 종교 행사 참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14 11:44
2019년 5월 14일 11시 44분
입력
2019-05-14 11:37
2019년 5월 14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BTN 방송 캡처.
비인두암을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선배 조인성과 12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이날 법륜스님이 지도법사로 있는 정토회는 서초법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진행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김홍신 소설가 등 각계 인사들이 동참했다.
특히 이날 배우 김우빈과 조인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청재킷을 입은 김우빈은 밝은 모습으로 앉아 있었다. 조인성과 김우빈은 평소 절친한 선후배 사이다.
한편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을 진단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만 집중해왔다. 그해 12월 팬카페를 통해 "치료를 받고 있다"며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지난 1월 복귀설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소속사는 "몸 상태가 좋아진 것은 맞지만 아직 구체적인 복귀 계획은 없다"라고 밝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