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온라인 생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이 여전한 먹성을 자랑했다.
19일 오전(한국 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야노시호 편에서 그와 딸 추사랑은 서핑을 하기 전 간단한 식사를 했다.
미국 하와이에서 유명한 새우 요리를 주문한 야노 시호는 이를 맛있게 먹으며 맛을 묘사했고, ‘먹방 요정’으로 유명한 추사랑은 상큼한 음료 먹방으로 변치 않은 먹성을 뽐냈다.
이후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서핑하는 법을 본격적으로 보여줬다.
한편 ‘마리텔’은 선별된 스타와 전문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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