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서희 친언니, 붕어빵 미모 화제…“나이트서 오해해 쫓아온 적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01 15:49
2019년 6월 1일 15시 49분
입력
2019-06-01 15:48
2019년 6월 1일 15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TV조선 예능프로그램 ‘부라더 시스터’
배우 장서희의 친언니가 공개됐다.
장서희는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부라더 시스터’를 통해 친언니 장정윤 씨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장정윤 씨는 장서희와 꼭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장서희와)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며 “젊었을 때 나이트를 갔는데 어떤 남자가 장서희인 줄 알고 쫓아온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장서희는 “난 그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사람들이 오해했을 것 같다. 날라리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것 때문이었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정윤 씨는 동생 장서희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장서희는 “언니랑 4세 터울인데 엄청 잘 챙겨준다. 어릴 때 부모님이 맞벌이라 그때부터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활동을 할 때도 언니가 와서 도와줬다. 하던 일이 있었는데 접고 같이 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