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 News1
에이핑크 정은지가 자신의 한 달 수입을 언급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최근 영화 ‘0.0Mhz’를 개봉한 정은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라디오쇼’의 공식 질문인 ‘한 달 수입은 얼마냐’라는 질문을 했고, 정은지는 “동생이 고등학교 3학년인데 뒷바라지할 정도는 된다”라며 “(내가) 교육비를 담당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주 수입원은 에이핑크 투어와 솔로 공연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정은지는 지난달 영화 ‘0.0Mhz’를 개봉한 뒤 홍보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오는 7월 라이프타임 예능 ‘욜로홀로2’ 출연을 앞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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