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주원·김보미, 목격담 ‘솔솔’…소속사 “제주 간 것 맞다” 공식입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05 16:20
2019년 6월 5일 16시 20분
입력
2019-06-05 16:04
2019년 6월 5일 16시 04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인스타그램(jeju***)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 출연 중인 배우 고주원과 김보미가 제주도에서 영화관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3일 한 소셜미디어에는 제주시 노형동의 한 영화관에서 고주원과 김보미를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야밤에 ‘기생충’ 보러 영화관 왔다가 사람들이 막 웅성대서 봤는데 고주원이 시커먼 마스크 쓰고 ‘연애의 맛’ 같이 나오는 여자랑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고주원과 김보미로 추정되는 인물이 영화관 내 매점에서 간식을 주문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밖에도 “방송과 다르게 고주원이 김보미에게 굉장히 다정했다”, “두 사람이 잘 어울리더라” 등의 목격담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이필모·서수연에 이어 ‘현실커플 2호’가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이 영화관에서 포착된 것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선 “촬영 중 찍힌 모습일 것”이라는 의견과 “촬영 중이라면 고주원이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이와 관련, 고주원의 소속사 원츠메이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주원이 김보미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간 것이 맞다. 두 사람은 현재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주거 가성비 끝판왕 ‘천원주택’ 신혼부부 신청 북새통[영상]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