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준 “결혼식, 하지 말잔 생각”…무슨 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10 08:12
2019년 6월 10일 08시 12분
입력
2019-06-10 08:09
2019년 6월 10일 08시 09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고준이 결혼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고준은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신동엽은 고준에게 “다른 사람들의 결혼식장에 가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고준은 “그거보단 결혼식을 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다”며 “너무 허례허식 같은 의식처럼 느껴졌다. 축하하는 시간은 잠깐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바쁜 와중에 오는 걸 보면서 이걸 꼭 해야 하나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간소하게 결혼식을 하고 싶다. 여동생이 하와이에서 스몰 웨딩을 했는데 그게 너무 좋아보였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