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큐 “열애? 친목 모임 가진 것 뿐…억측주장 강경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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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6월 10일 18시 03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0일 열애설이 제기된 모모랜드 낸시(19)와 더보이즈 큐(21·본명 지창민) 측이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술자리는) 또래 친구들끼리 함께 친목 모임을 가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또래 친구들끼리 스케줄이 끝나고 술자리를 가졌을 뿐”이라며 “억측 주장이 이어질 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최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모랜드 낸시, 더보이즈 에릭과 큐, 체리블렛 지원이 함께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돌아다녔다.

이후 낸시와 큐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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