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방송 캡처
배우 박정철의 딸 다인이가 출격했다.
16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박정철의 딸 다인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가족으로 등장한 박정철과 딸 다인이. 다인이는 차를 좋아하고 순백의 레이스 장식이 있는 머리띠보다 호랑이 인형이 있는 머리띠를 좋아했다.
박정철은 “세 살 다인이 아빠다. 2014년도에 결혼해 3년 만에 아이가 태어났다. 2년 가까이 육아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한편 ’슈돌‘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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