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극찬한 ‘이효리 하객룩’ 어땠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0 08:28
2019년 6월 20일 08시 28분
입력
2019-06-20 08:18
2019년 6월 20일 08시 1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효리가 오래 전 동료 결혼식에 참석할 때 입은 ‘하객룩’이 별안간 온라인에서 화제다.
19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효리 하객룩’이 검색어로 올랐다.
이는 이날 오전 방송된 한 라디오에서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효리의 결혼식 패션을 ‘좋은 하객룩’으로 추천했기 때문이다.
너무 과해도, 너무 모자라도 민폐인 것이 하객룩. 신우식은 결혼식 ‘하객룩’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이효리의 패션을 강추했다.
신우식은 “몇 년 전 화제였던 ‘하객룩’인데, 이효리는 셔츠와 팬츠를 매치하고 클러치를 들고 왔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편안하고 당당해 보일 수 있는 룩이라 추천한다. 시대가 변해도 존재감을 보여주는 룩이다”고 설명했다.
신우식이 언급한 이효리의 하객룩은 2011년 배우 이천희, 전혜진의 결혼식 때 입었던 것으로, 당시 이효리는 단정한 셔츠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참석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한강’서 27쌍 커플 탄생…‘매칭률 54%’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미혼男 30% ‘결혼 약속 안 했어도 동거해보는 게 좋아’…女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