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숙행, 실제 나이 ‘41세’ 고백…“세살 어린 붐이 반말 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1 08:55
2019년 6월 21일 08시 55분
입력
2019-06-21 08:43
2019년 6월 21일 08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로트 가수 숙행이 알려진 나이보다 실제 나이가 4세 많다고 고백했다.
숙행은 20일 방송된 \'연애의 맛 2\'(TV조선)에서 "제가 나이가 많아서 저에게 맞는 분이 계실까"라며 걱정스러워했다.
이어 "이걸 하기 전까지 83년생으로 거의 다 알고 계셔서… 이전 회사에서부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선배님들한테도 83년생이라고 얘기를 하고 다녔다"며 "붐 선배님이 \'어~ 숙행아!\' 이렇게 하시는데, 알고 봤더니 79라고…"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숙행은 1983년생으로 활동을 해왔으며 포털 사이트 제공 정보도 같다. 하지만 실제로는 1979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1세다. 붐은 1982년생이다.
숙행의 실제 나이를 알게된 \'연애의 맛 2\' 패널들은 동안이라며 놀랐다.
숙행은 "아, 나이가 너무 많아"라면서 "저는 서른 중반에 시집 안 가냐는 소리를 들었는데, 시집 가 버리면 음악을 못 할 것 같았다. 나는 애를 안 낳고 히트곡을 낳을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마흔이 넘고 나서는 아이를 낳고 싶어졌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뇌에 안개낀 것 같은 느낌”…누구나 겪는 ‘인지 피로’ 근본 원인은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가 200억대 자산 일군 비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