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찬열, 中 사생팬 신고…“작업실 침입하려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1 12:49
2019년 6월 21일 12시 49분
입력
2019-06-21 12:46
2019년 6월 21일 12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스1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극성팬들의 사생활 침해에 고통을 호소했다.
21일 한 매체는 찬열이 자신의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을 침입하려던 중국 사생팬 2명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해당 오피스텔에 여성 한 명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중국인 극성팬 3명이 찬열의 작업실에 무단 침입하려 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SM 측은 작업실에 있던 여성에 대해 "음악 작업을 하기 위해 모인 크루 중 한 명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로 아티스트들의 고통과 피해가 심각한 만큼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