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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연기자 김소현, 아주대 외상센터에 1000만원 기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6-21 14:13
2019년 6월 21일 14시 13분
입력
2019-06-21 14:08
2019년 6월 21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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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소현. 스포츠동아DB
연기자 김소현(20)이 팬들과 함께 1000만 원을 기부했다.
21일 스포츠동아 취재 결과 김소현은 팬들과 함께 모금한 1000만 원을 최근 아주대 병원 권역외상센터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이는 4일 생일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 김소현의 생각에 팬들이 힘을 보탠 결과다. 팬들은 기금과 더불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헌혈증 61장도 함께 병원에 기부했다.
김소현은 그동안 영화 ‘너의 이름은’ 베리어프리 버전 제작을 위한 목소리 재능기부, 아이스 버킷챌린지 참여 등에 참여하며 선행을 펼쳤다.
지난 4월에는 강원 산불 피해지역을 위해 1000만 원을 쾌척했다.
2008년 KBS 2TV 드라마 ‘전설의 고향’으로 데뷔한 김소현은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아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2017년 MBC ‘군주-가면의 주인’, 2018년 KBS 2TV ‘라디오 로맨스’ 등으로 성인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올해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과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의 주연으로 나선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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