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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화제의 ‘비키니 동영상’ 언급…“당시 55kg→지금 48kg”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4 19:53
2019년 6월 24일 19시 53분
입력
2019-06-24 19:49
2019년 6월 24일 1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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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2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
개그우먼 김신영이 ‘비키니 동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소감을 밝혔다.
김신영은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최근 비키니 동영상이 화제 된 것을 언급했다.
김신영은 “내 골반이 그렇게 작은지 처음 알았다”며 “아쉬운 건 그때는 55kg이었고 지금은 48kg”이라고 밝혔다.
이어 “골반은 조금 더 작아졌지만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몸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의 비키니 모습은 앞서 18일 JTBC2 예능 프로그램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을 통해 공개됐다.
이 장면은 21일 라디오 방송 중 김신영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한번 조명됐다.
청취자들이 관심을 보이자 김신영은 “제발 비키니 검색하지 마라. 제발 검색어에 오르지 않게 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소용없는 일이었고, 이날 ‘김신영 비키니’라는 키워드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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