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박태환, 수영복 드레스룸 최초 공개…의외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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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6월 28일 23시 31분


SBS ‘그랑블루’ © 뉴스1
SBS ‘그랑블루’ © 뉴스1
‘그랑블루’ 박태환의 수영복 취향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처음 방송된 수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SBS ‘그랑블루’에서 박태환의 수영복 드레스룸이 공개됐다.

그랑블루의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바다 살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 전 짐을 챙기는 모습을 직접 찍었다. 제일 먼저 소개된 건 수영선수 박태환의 셀프 카메라였다.

박태환은 수영선수답게 수영복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박태환은 연습과 시합 때 사용하는 수많은 수경과 수영복을 소개했다. 박태환은 귀여운 수영복을 좋아한다며 자신의 취향을 깜짝 공개했다.

SBS ‘그랑블루’는 연예인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간직한 필리핀 바다로 떠나 직접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수중생태를 지키는 수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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