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 © 뉴스1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올누드’ 셀카를 공개했다.
2일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린제이 로한은 생일 케이크 이모티콘을 덧붙였는데, 7월2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의미로 보인다.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은 옷을 입지 않은 모습이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올누드’의 자신의 모습을 담은 린제이 로한의 파격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 2004년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등을 통해 할리우드는 물론, 한국에서도 널리 이름을 알린 스타다. 작품활동 뿐만 아니라 각종 가십의 주인공이 되며 연기 외적으로도 화제를 몰고 다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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