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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범·열매·케이, 인터넷방송 BJ들 남녀관계 시끌시끌
뉴시스
입력
2019-07-03 10:12
2019년 7월 3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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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백퍼센트’ 출신 BJ 우창범(26)과 BJ 열매(29) 그리고 BJ 케이(30)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고 있다.
우창범이 2일 BJ 서윤과 함께 출연한 아프리카TV에서 자신이 열매와 헤어진 이유를 밝히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열매가 케이와 바람을 피웠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후 열매가 우창범에 대한 폭로전을 펼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우창범이 카톡 단체 대화방을 통해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고 주장, 파장이 커지는 중이다.
그녀는 우창범이 성관계 영상을 유포한 대화방이 가수 정준영(30)이 속해 있던 방이고 주장했다. 열매는 이 방을 캡처한 사진도 올렸는데, 대화방에서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 이름과 같은 ID가 드러나면서 온갖 추측이 나돌고 있다.
그러나 우창범은 개인 방송을 통해 “단톡방 기사를 알기 전까지는 존재 자체를 몰랐고 그분들과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은 적도 없다. 영상은 연인 관계일 때 합의하에 찍은 영상이고 공유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케이도 해명에 나섰다.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열매를 만날 당시 여자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바람을 피운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케이의 글은 삭제됐다.
열매는 3일 밤 10시 이번 건을 정리, 입장을 내놓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인터넷방송에 출연하는 BJ들에 대한 주목도가 커지면서 인터넷에서는 여과되지 않는 주장이 난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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